鄕·고향촌
빈 牛舍
孤寥秘(呆子笑)
2020. 10. 14. 09:30
소 떠나간 지 수십 년
지금도 문 열면 엄매하고 나올 거 같습니다.
-phone photo-
소 떠나간 지 수십 년
지금도 문 열면 엄매하고 나올 거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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