鄕·고향촌
경류정 뚝향목
孤寥秘(呆子笑)
2020. 10. 11. 10:32
두류종택 경류정 아래 뚝향나무는 600년이 넘도록 푸릅니다.
-phone photo-
두류종택 경류정 아래 뚝향나무는 600년이 넘도록 푸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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