壁·담벼락
담-#293
孤寥秘(呆子笑)
2020. 9. 9. 09:45

그때는 몰랐습니다.
이제사 알았습니다.
할머니 사랑합니다.
-phone photo-
그때는 몰랐습니다.
이제사 알았습니다.
할머니 사랑합니다.
-phone photo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