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浪·떠돌이

탄부의 집

孤寥秘(呆子笑) 2020. 8. 25. 09:39

 

철암 탄부의 집

 

옛 한때 검은 개울가 까치발 집

작은 방마다 살았던 그들은 모두 떠나고 검회색 진폐의 흔적만 남았습니다.

 

-phone photo-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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