浪·떠돌이
묘봉 길
孤寥秘(呆子笑)
2020. 6. 6. 09:10
창구리 지나 산길 따라가면 묘적암 간다기에
가다가 길 잃어 돌아섰습니다.
-phone photo-
창구리 지나 산길 따라가면 묘적암 간다기에
가다가 길 잃어 돌아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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