州·옛고을 디딜 방앗간 孤寥秘(呆子笑) 2020. 5. 25. 10:22 초간정 문간채에 오래된 디딜방아 옛 여인네들의 삶의 흔적이 희미한 회억이 되었습니다. -phone photo-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