仰·높은곳

가운루(駕雲樓)

孤寥秘(呆子笑) 2020. 3. 4. 10:40




고운사에 최치원이 지었다는 가운루의 모습이다.

계곡위로 돌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다시 나무기둥을 세운 우각으로

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사찰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힌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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