壁·담벼락
담-#266
孤寥秘(呆子笑)
2018. 8. 23. 09:53
하안거 끝나가니 가을 승복이 처서 바람에 마릅니다.
-용문사-
하안거 끝나가니 가을 승복이 처서 바람에 마릅니다.
-용문사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