仰·높은곳
방잠교회
孤寥秘(呆子笑)
2018. 6. 17. 10:02
와룡 나소리 길 가다가
찬송 소리 따라 들렸는데
고운 성가 만큼 교회도 아름답다.
와룡 나소리 길 가다가
찬송 소리 따라 들렸는데
고운 성가 만큼 교회도 아름답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