浪·떠돌이
숨은골목
孤寥秘(呆子笑)
2018. 6. 19. 09:50
집집 사이 언덕 계단 좁은 골목길
오르고 내리다 미로 속에 힘겹습니다.
집집 사이 언덕 계단 좁은 골목길
오르고 내리다 미로 속에 힘겹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