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
유리알 외눈박이
검색하기
壁·담벼락
담-#254
孤寥秘(呆子笑)
2018. 3. 31. 09:32
허물어진
담벼락에 젊은 화가는
오래전부터 그 자리입니다.
-
성진골 산비탈 좁은 골목-
공감수
0
댓글수
0
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