門·문앞에
문-#367
孤寥秘(呆子笑)
2018. 3. 1. 09:59
일생 한 번 문 열고 타고 내린 그때를
살아생전 잊지 못해 그립니다.
일생 한 번 문 열고 타고 내린 그때를
살아생전 잊지 못해 그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