門·문앞에

문-#351

孤寥秘(呆子笑) 2017. 11. 29. 09:22


지난봄 서재(西齋) 문 앞 백매(白梅) 보았는데

다시 볼 날 한겨울 석 달이나 기다려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