鄕·고향촌
고운사 길
孤寥秘(呆子笑)
2017. 11. 26. 10:12
고운사 가는 길이 아름다운 것은
숲 나무 걷기 좋은 흙길이어서 반갑고 가게 하나 없는 고즈넉한
옛 절길 그대로여서 참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