浪·떠돌이

죽녹원(竹綠苑)

孤寥秘(呆子笑) 2017. 6. 26. 10:00







바람에 대숲 소리 듣고 싶어 걸었는데

숲 바람 한점 없는 무더운 죽녹원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