浪·떠돌이

백사마을

孤寥秘(呆子笑) 2017. 6. 9. 09:38







골목 집집이 가꾸어 핀 꽃이 가난을 가렸고

현충일 그날엔

순국의 넋을 달랬습니다.


-백사마을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