雜·색낙서
doodle #253
孤寥秘(呆子笑)
2017. 3. 1. 10:20
정월 보름 동제 후
오방정색 천이 서낭당 혼 때문에
아직도 이곳에 머뭇거립니다.
정월 보름 동제 후
오방정색 천이 서낭당 혼 때문에
아직도 이곳에 머뭇거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