壁·담벼락
담-#222
孤寥秘(呆子笑)
2017. 2. 9. 10:00
천리동 할매, 담 밑에 햇살 따스해지면
하루에도 몇 차례 걸레질합니다.
천리동 할매, 담 밑에 햇살 따스해지면
하루에도 몇 차례 걸레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