雜·색낙서
doodle #244
孤寥秘(呆子笑)
2017. 1. 23. 09:17
잊고 켜 놓은 등
끄려고 나오니 긴 밤에 눈이 내렸습니다.
잊고 켜 놓은 등
끄려고 나오니 긴 밤에 눈이 내렸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