門·문앞에

문-#295

孤寥秘(呆子笑) 2016. 12. 11. 10:12



그토록 사 주고 싶었던 자전거

그토록 안고 싶었던 사랑하는 사람

그 모두를 결국 만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비운의 작가 이중섭

마흔 나이 모습으로 머물던 이 방에서 그들을 그립니다.


-이중섭 생가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