壁·담벼락
담-#216
孤寥秘(呆子笑)
2016. 11. 6. 09:22
유하사 죽담 아래
찬바람 부니 가을꽃이 가련합니다.
유하사 죽담 아래
찬바람 부니 가을꽃이 가련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