門·문앞에

문-#282

孤寥秘(呆子笑) 2016. 9. 4. 09:23



사방 열린 문 사이로

청암정엔 백로 바람이 가득합니다.


- 靑巖水石(청암수석)'은 미수 허목(眉叟 許穆)이 88세에 쓴 그의 마지막 글씨로 알려져 있습니다.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