門·문앞에
문-#277
孤寥秘(呆子笑)
2016. 8. 3. 09:50
어둡고 허술한 그곳
여름 녹색의 작은 그림 하나 걸려 있었다.
-울릉 나리분지 굴피집-
어둡고 허술한 그곳
여름 녹색의 작은 그림 하나 걸려 있었다.
-울릉 나리분지 굴피집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