顔·모습들
모습-#94
孤寥秘(呆子笑)
2016. 5. 5. 10:05
입하 절기 문 열어놓고
여름에 덮으려는
이불 홑청 두드립니다.
입하 절기 문 열어놓고
여름에 덮으려는
이불 홑청 두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