門·문앞에

문-#241

孤寥秘(呆子笑) 2015. 12. 28. 09:36

 

 

 

 

닫힌 문 두렵게 열었더니

 

지난 정월 보름 두드렸던

 

무속 풍물이 그대로다.

 

 

 

-초방산 당집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