門·문앞에
문-#238
孤寥秘(呆子笑)
2015. 12. 13. 10:16
어릴 적 가까운 산길 곳집 피해서
먼 길 돌아서 외갓집에 갔습니다.
어릴 적 가까운 산길 곳집 피해서
먼 길 돌아서 외갓집에 갔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