門·문앞에

문-#237

孤寥秘(呆子笑) 2015. 12. 8. 09:37

 

 

꿈자리가 오래도록 어지러웠던가 봅니다.

귀신 쫓으려고 붉은 칠 문에 음나무까지 얹어 놓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