壁·담벼락

담-#186

孤寥秘(呆子笑) 2015. 12. 7. 10:15

 

 

하회마을 어느 고택

온 담벼락 굴뚝에 저 혼자 진을 빼며 세월을 삭히는 나무가 안쓰럽습니다.